▲김시열 누수매니저:"이봐 ? 손매니저. 복도 마루바닥이군..먼저 찾는 사람이 오늘 점심사는거야"

여러업체미해결 누수 from. 타업체사장님 요청

            ▲손병철 누수매니저: "아무래도, 온수배관인거 같아요..복도에는 누수가 혐의없는거 같고,,,"

            ▲화장실 타일바닥 징후 발견~밥 사야지

            ▲조심히, 타일이 삐뚤빼뚤 하지 않게~

            ▲온수배관(PP관)누수가 되고 있었네요.

            ▲보수는 열혈청춘 김시열 매니저님이~

            ▲다행히 비슷한 색상의 타일이 있었네요.
            지난 2014년 12월 크리스마스 지나서,
            다른 누수업체에서 연락왔었던 "타업체 미해결누수"입니다.
            압체크를 해본결과, 냉수배관은 이상없었고 온수배관의 압이 미세하게 떨어지는 상황..
            PP배관 15A 살짝이 금이 가있는 상태였죠~
            여기저기 파지않고, 정확하게 누수지점만 굴착해서 보수하고,
            타일2장으로 깔끔히 마무리하고, 원장님 흡족한 미소..
            ***누수 사장님, 감솨해하시고, 점심밥은 손매니저님이 쏘셨어요
            막둥이 초보매니저 by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