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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날 빌라 4층 꼭대기층(옥상 바로 밑)에 매매로 이사를 왓습니다. 인테리어도 다 되어 있었고, 건물은 10년이 넘었지만,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급하게 하는 바람에 잘 알아보지도 못했지만, 부동산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하고, 전주인도 자기가 살아보지는 않았는데, 방수업체나 여러 업체에 다 알아보고 문제 없는 집이라고 해서 샀다고 해서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해서 매매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5일쯤 지나서 현관문 위에 조그맣게 물이 고인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말햇더니 업체 사람을 보내서 저희 현관문쪽에 확인해보더니 누수 아니라고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현관문에 더 번져서 물이 고여져 잇고, 옆으로까지 퍼져잇고, 거실에도 그렇게 물이 고여서 떨어지고 잇었습니다. 이거 누수 맞는지 확인해서 전주인한테 내용증명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은데,. 누수가 맞을까요?맞다면, 견적이랑 누수 확인을 받는거는 얼마쯤 돈이 나올까요? 빠른 시일내에 누수확인해서 내용증명을 보내야 될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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