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바닥청음입니다. 물론 변기도, 세탁기도, 욕조도 모두 감시의 대상이 됩니다.

            대구누수공사의 아래층 누수와 벽누수 동시 해결입니다.
            수성구 만촌3동에 위치한 **아파트 1층 세대입니다.
            1층에서 지하로 아래층누수가 되면서, 1층 외벽으로도 물이 베여나오는 벽누수입니다.
 
            대구누수공사에서  갔을때에는 1층 세대주가 외벽으로 나오는 누수원인해결 의뢰였는데
            시설점검을 하던 중  폐쇄되어 있던 지하로 내려가보니
            지하 천장으로 아주 미세한 방울이 또오똑 떨어집니다.

            냉수이거나, 온수이거나, 둘다 이거나....
            매립배관을 탐사하기전에 동전 양손에 쥐고 게임하듯
            누수매니저의 "촉" 을  스스로에게 내기걸어 볼까요??

            ▲거실바닥, 주방, 안방 청음합니다.
             대구누수매니저의 일상생활과 닮은 듯한 살림살이 전경에 오히려 더 편안함을 느껴서인지,
             집중이 잘되고, 소리도  빨리 판단되고요.

            ▲욕실 샤워기로 가는 배관에 누수징후 확실히 찾았네요.

            ▲벽을 파내고 있는 순간, 온수배관에  누수되는 물이 서럽도록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철배관  낡음의 정도가 이곳 아파트의 나이를 말해줍니다.
             누수되는 부위를 컷팅해볼께요.

            ▲부식으로 인하여 구멍난 자리입니다.
             구멍난 자리의 누수가 욕실바닥과 벽으로 스며들어 지하에도, 외벽으로도 흘러나오고 있었네요.

            ▲대구누수공사 손병철 누수매니저가 보수작업하는 곳은 작품 감상을 꼭 해봐야만 된답니다.

            ▲누수된 온수배관을 보수하고, 냉수배관도 모두 보수한 모습이어요.
             낡은 철배관이 언제 또 누수될지를 모르니, 불안해 할 주인세대를 위하여
             연호동 대구누수매니저가 미리 예방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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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배려가 연호동 대구누수공사의 기본 서비스 마인드 입니다 ^^​

            ▲되메움 작업입니다. 
             타일 바르기전  시메트다짐으로 표면을 균일하게 해두어야 타일이 들뜨지 않아요..

            ▲집안에 인테리어나, 욕실 공사들 하시다 보면,
             공사완료후에 남는 타일, 대리석 바닥재 등등  꼭 여분으로 몇장씩 쟁여 두시는게 좋습니다.
             살다보면~ 시간이 흐르다 보면, 바닥을  깨어야하는 공사는 또 있기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