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농협 옆에 주유소가 오픈도 하기전에 20mm계량기가

어지럽게 돌아가서는 수돗물을 써보기도 전에 요금부터 나가게 되어

임영록 누수 매니저 팀들이 현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노면청음, 시설물 점검, 변류청음

누수 지점을 찾고 '수' 표시

유류공급차량, 주유할려는 차량 등

출입이 잦은 곳은 포장상태를 감안하여

컷팅기, 함마드릴을 큰걸로 준비 해간답니다

시멘트가 너무 두꺼워 번갈아가며

굴착작업을 하여도 시간이 더디게 가는 ..

 

원인은 아마 되메움 할 때, 눌러진 돌덩이에 의해,

 

기타 다른 장비에 의하여 손상이 되었을수도 있는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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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이 된 부위만 잘라내어 새로운 배관으로 수선

이제 상처입지 말라고 보온재를 입혀

되메움할 흙들로부터 보호막을 만들어줍니다

 

* 경주 양남면 주유소의 에피소드가 궁금하다면 블로그로 go ~